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한 해를 준비하는 지금,
모든 EV Infra 회원님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현실적인 방법을 고민해 보니,
우리의 커뮤니티 안에서 도란도란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결론에 닿았어요.
그래서 준비한 ‘제1회 EV Infra 랜선 송년회’
그 첫 번째 주제는 ‘전기차 타는 우리’입니다.
보다 본격적이고 재미있는 수다를 위해
전기차 운행 경력 1년 이상(경력자), 1년 미만(새내기) 각각 3분씩,
총 6분과 함께 랜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소개합니다! 


9년 차 베테랑부터 3개월차 새내기까지,
오늘 이야기는 경험과 시선의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자 그럼, 먼저 워밍업도 할 겸
가벼운 몇가지 질문들을 드려볼게요 편안하게 답변해주세요
A. (경)
용파워 - 싸다, 잘 달린다, 멀미
(경)
라이언 - 스마트, 친환경, 깨끗함
(경)
토마스 - 연료비 절약, 꿀주차, 정숙성
(새)
주니퍼 - 스마트폰, 테슬라, 친환경
(새)
닉와일드 - 가속, 충전, 미니카
(새) 🫛 찌콩이 - 차박, 무시동 히터(에어컨), 캠핑
여기서부터 벌써 조금은 다른데요?
경력자는 생활의 편리함과 경제성을 먼저 말하고, 새내기는 브랜드와 감각적인 경험을 떠올립니다.
A. (경)
용파워 /
라이언 /
토마스
자는 동안 충전해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충전하구요, 저녁에 충전을 걸어두고 아침에 바로 사용하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충전을 하다보니 따로 충전시간에 특별한 일을 하지는 않는것같아요.
(새)
주니퍼 /
닉와일드 / 🫛 찌콩이
넷XXX, 유XX 보기, 낮잠, 밥 먹기, 게임, 집에 올라가서 다른 무언가를 해요.
종종 충전소에서 급속충전을 기다리면서 옆 차주분들을 가끔 보면
확실히 휴대폰을 쥐고 무언가를 보고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경력자 분들은 충전을 ‘백그라운드 작업’으로, 새내기 분들은 ‘짧은 여가 시간'으로 쓰시는 것 같네요.
A.
라이언 - 흰둥이 (너무 귀엽네요
)
주니퍼 - 주니어와퍼 → 주니퍼 하면 떠오르는게 주니어와퍼라서
닉와일드 - 테슬라임 (누가봐도 테슬라 이름이네요)
🫛 찌콩이 - 찌콩이 (본인의 닉네임과 차의 이름이 같다니 이것도 좋네요)
이름을 붙인 순간, 자동차는 ‘기계에서 ‘친구’가 되어줄지도 몰라요!
아, 그럼 이것도 궁금해요
첫 날의 마지막 질문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A.
(경)
용파워 - 2016년 서울시 EV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첫 구매했습니다.
(경)
라이언 - 스마트하고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요.
(경)
토마스 - 장거리 운행이 잦아 연료비·톨게이트비를 절감하기 위해.
(새)
주니퍼 - 출퇴근 거리를 계산해보니 EV가 답이었습니다.
(새)
닉와일드 - 연비가 좋아서 출퇴근용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새) 🫛 찌콩이 - 직장 발령(하남→인천) 이후 유지비를 비교하고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대부분은 비용 절감에 대한 니즈에서 시작하셨군요!
웰컴투더 ㅅ... EV 월드!
각자의 이유로 시작한 EV 라이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다음 주제는 EV Infra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
‘충전과 생활’입니다.
EP2. “충전은 습관이 된다”
•
경력자들은 어떻게 루틴을 만들었을까요?
•
새내기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요?
다음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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